코멘트:
빅맘은 살집얘기였지...크기가 큰놈 작은놈 둘중 뭐가 더 끌리냐고 하면 ㄷㅎ지
근데 만난 애 둘다 체격이 큰편이긴 했음.
시중에서는 작고 살집있는(+눈이 큰)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운게 좀 아쉬워요
내가 못보고있는건가?
니는 수박에 꼭지그려놓으면 꼴림?
제가 SM계열은 아예 관심 밖이라 잘은 모르지만? 아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
굳이 나를 S냐 M이냐로 나눈다면 아무래도 S겠지하고
211.197은 노래기나 그리마 지네를 혹시 혐오스러워하는 편일까?
대충 위에 열거한 것들을 자네가 보았을 때 느끼는 감정은 제가 그것들을 보았을 때 느끼는 것과 동일한 편이에요.
그냥 이유없이...느껴지는 우욱씹스러운 게 있음
근데 제일싫은건 제육볶음이다. 이건 실물도 좀 극혐임;
참고로 아는 동생은 애니프사인데 이제는 그 캐릭터한테 뽕이 빠졌지만 어째선지 계속 달고 있다고 들음
페도검거
등교했는데 빤스만입고있어서 사람들에게 안들키게 숨는 꿈을 꿈
아니오
넷플에잇나?
통통과말하는거이? 그거 클립이 예~전에 주니버에 잇었었는데 가족들 피해서 6번넘게돌려본 기억이 난다
4화 코멘트 참고
일단 욕부터 박고보는 인성쓰레기가 아니면 가능해
1.
야스 0회 자위 0회
2.
아는동생이 연초에 정해준 목표가 힛갤가기였는데...그걸 완수해서 참 뿌듯해요
혹시 평소에 욕을 자주 먹는 편이신가요?
이번화 베스트댓글
안사요
ㅅㅂ 보여줘
이댓글 아무 이유없이 웃겨서 아무 생각없이 박제함
임산부는 생각없는데 님댓글보고 좀 영감얻어서
여캐 나오는 세계관 새로 구상중인 거 있음
트위터에 낙서종종올리니까 보러와
어느 미니언임 미니언두종류잖아
이건 부풀어오른다기에 너무 작아서 ㅂㄹ
ㅋㅋㅋㅋㅋ고마워요 좀 껄리긴햇는데 빨리식네요 중간에 문어발이 뚫고나와서그런가
이번편에 나왔고/X/나성이 본편으로 대략 유추가능/노코멘트
입니다.
전 단순한 사람이니까~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빈칸도 금방 채울 수 있을 거이
지난번에 힛갤 댓글에서 이거 자꾸 옆에 뜬다는 말이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.
다른 힛 이것저것 많이 나왔는데 이제 내려주면 안되나? 하는 마음과 그래~ 많이 퍼져라~ 하는 마음이 왔다갔다함
아울러 이 편 이후로 너무 사적인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. 마지막 질문해주신 분이 막차탔네요.ㅎㅎ
그럼 에필로그로 뵙겠습니다.
많은 관심 감사합니다.
PS: inuteikoku 이사람 봤음!!! 그림체 귀여운데 이미 아는 작가같기도 하고? 잘 몰? 루겠음?
보들보들해서 봐줄만한듯?
PS:망가얘기하니까 이거 보는 님들 혹시 제믈리야 리포트라는 망가 아심? 이거 다시보고싶은데 찾을수가없네 @ 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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