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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성벽(性癖) 이야기 QnA 2편

(완결)나의성벽이야기

남자임산부 2021. 11. 30. 23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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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멘트:

좋아하긴 하는데 조절을 못해서 잘 못 붐. 조금 커지다 터지고 그래 자꾸

글서 한번에 껌 5개씩 씹고 그럴때도 있었죠.

껌을 한번에 많이 씹으면 양이 많아져서 조직간 체결이 단단해지고...뭐 그런게잇음

애니타임이랑 자일리톨 같이 씹어먹으면 개맛있으니까 꼭 해봐

운영자는 갯버리님이셔

이거 실베갔을때부터였나 그때부터 사이트 홍보댓이 지속적으로 달리긴 했었는데

막상 방문해보니 리젠이 적어서 고민좀 하다가…이거 나같은 생각하는 새끼가 한둘이 아니겠지싶어서 지난번에 가입햇습니다

님도허쉴?

금년 7키로쪗음

말걸지마라

와~되게 좋은 질문이다

저는 어느쪽이든 상관없을것같아요

전자는 전자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같고(소속감이나 넘쳐나는 딸감 같은 뭐 그런)

후자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고 재밋으니까? ㄱㅊ한듯

이런 그릴거리도 생기고말이죠

이것도 애초에 리쾌스트로 그리게 된 것이라?

그런생각은 딱히? 안 함

에필로그에서 후술할 예정이지만? 저는 사실 오히려 제 만와가 인터넷에 많이 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해

실제사람보다 mmd로 맨들어진 걸 더 좋아해요

징그럽게생김

어...사실 고레시체 까지만 좋아하고 폭발부터는 관심없음

방문자분들을 위해 짤은 안가져올거지만... 그 줄무늬가 튼살처럼 쭉쭉늘어나있는게 ㄹㅇ 좋다해야하나

네 저는 라텍스는 오히려 별로더라

왜냐면 걔들은 스판이라서 그냥 무한~정~늘어나기때문

차라리 그냥 천으로 된 옷 입고 나오는게좋아요

저도이게제일웃겨

사실 다른사이트에서 퍼갔는지도 궁금하고 만약 퍼갔다면 반응도 보고 싶어요

근데 이런 걸 내가 내 손으로 말하는 건 좀...부끄럽달지

1.

그냥 그래 저런거 몇년전에 엄청 많이봄

2.

이거는 몸 던지면 던지는대로 움~푹 들어가서그런가? 별로 꼴리진 아니하네요

부풀어 오르다~까지만 좋아하는것같음

근데 하술된 초조감을 좋아하긴 해요. 그렇다고 그게 껄리는 요소는 아닌것같고?

셀이랑 다른애임?

나 이거 너무 궁금해 어디서볼수있음? 교육청사이트 드가면잇나

예~전에 자주들어갔었는데 맘에 차는 게 없어서 요즘은 안들어가요

그럴리가요. 상술한 것처럼 저는 오히려 알바가 제 만와를 작정하고 멀리멀리 퍼날라준 것에 대해 꽤 감사하는 편임

오히려 제가 고소하고 싶은 이들은 따로 있지요

이건 처음봤을때만 그랬고... 지금은 식상해요

저도 궁금한 부분이에요 그냥...타고나길 이렇게 타고나서 설명이 안됨 @ @

 

근데 어쩌면 진단만 안받았다뿐이지 막상 뚜따해보면 전두엽은 좀 고장나있을지도 모를걸?

내 어머니도 나보고 자주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셨거든

다음편에?계속? 키키키

저는 사랑받고싶다는 마음보단 그냥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원하는것같아

만와를 그리고 올리는것도 그게 큰듯 내가 싼 기똥찬 스토리를 너희들도 좀 봐봐~라는 그런구조

b어쩌고는 유튜브에서 취향 찾았을때 엄~청찾아봤었음ㅎㅎ

추천감사합니다 다음만와 코멘트할때 후기써줌

 

딸에 대한 이야기...원래대로라면 2편에 나왔어야했으나?

왠지 어그로가 많이 끌리길래 막편으로 미뤘습니다.

 

주중엔 참 바쁘고 피곤한데… 오늘이면 힛갤콘이 끝난다아닙니까? 이거 참...

하...굿바이!!

목요일에 면허시험이 있어서 마지막편은 아마 그 다음날? 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? 아마도

 

앞으로 1편 남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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