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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성벽(性癖)이야기 7/10

(완결)나의성벽이야기

남자임산부 2021. 11. 20. 23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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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멘트:

네 맞습니다.

이친구로 말할것같으면 그림그리는 겜 하다가 어떤분이 그린게 취향이어서

허락받고 오너캐로 쓰고있음

◀아는동생이 러프보다 더커졌다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 풀샷 ▲프사 201029

여태 대가리만 떠다다니다가 풀버전을 공개하는건 처음이네요

근데 원본이 내그림이 아니다보니...저 느낌이 그대로 살지가 않아서 아쉬움

 

참고로 이친구의 이름은 머핀-탑이고 이동할 때는 빨간 수레를 타고 다닌답니다

다크서클은 닮은듯?

저도 저렇게 섹시하게생겼으면 좋겠네요

이전편 코멘트 참고해

이질문이 이렇게 일찍나올줄은 몰랐는데...ㅋㅋㅋㅋㅋ

관련해서 생각을 되게 많이 한 안건입니다

나중에 자세히 다룰테니 그때 다시 질문해주시면 감사할듯

감사합니다

업계 포상이네요

공감 감사합니다.

근데저는 개인적으로 둘은 메이저가 아닌가하고

 

결과적으로 그랬죠.

저는 부끄러워서+명칭을 몰라서 여태 빙빙 돌고 헤메다녔고

너무 맘에 드는 댓글들

Reddy의 Tracksuit 가사를 보면 '제정신이 아닌 예술가가 있다면 또 말해봐' 라는 구절이 있죠

저를 예술가라고 과연 칭할 수 있는가는 의문이지만...

누군가를 예술가라 칭할 수 있다면 그사람은 일단 제정신은 아닌 모양임

지금은 단순하게 게임은 게임으로만 즐기고 있어요

윗분미래이분ㅋㅋ

깔고 가자면 임산부 페티시는 후천적으로 습득한 것이에요 (2편 참고)

전 좋아하는 걸 보는 걸 좋아하고, 남캐에 익숙하고 임산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둘을 붙여놓은 것

사실 성별은 뭐가 됐든 상관 없습니다

근데 만약 배가 6개 달린 성별 같은 게 새로 생기면 다른것보다 그걸 압도적으로 선호할듯?

아뇨 전편 본문에 있다시피 저 야스 관심없음

 

 

 

이번화는 나의 '진짜' 성벽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달은 계기에 대해 그려보았습니다.

앞으로 3편 남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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