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멘트:
네 맞습니다.
이친구로 말할것같으면 그림그리는 겜 하다가 어떤분이 그린게 취향이어서
허락받고 오너캐로 쓰고있음
여태 대가리만 떠다다니다가 풀버전을 공개하는건 처음이네요
근데 원본이 내그림이 아니다보니...저 느낌이 그대로 살지가 않아서 아쉬움
참고로 이친구의 이름은 머핀-탑이고 이동할 때는 빨간 수레를 타고 다닌답니다
다크서클은 닮은듯?
저도 저렇게 섹시하게생겼으면 좋겠네요
이전편 코멘트 참고해
이질문이 이렇게 일찍나올줄은 몰랐는데...ㅋㅋㅋㅋㅋ
관련해서 생각을 되게 많이 한 안건입니다
나중에 자세히 다룰테니 그때 다시 질문해주시면 감사할듯
감사합니다
업계 포상이네요
공감 감사합니다.
근데저는 개인적으로 둘은 메이저가 아닌가하고
결과적으로 그랬죠.
저는 부끄러워서+명칭을 몰라서 여태 빙빙 돌고 헤메다녔고
Reddy의 Tracksuit 가사를 보면 '제정신이 아닌 예술가가 있다면 또 말해봐' 라는 구절이 있죠
저를 예술가라고 과연 칭할 수 있는가는 의문이지만...
누군가를 예술가라 칭할 수 있다면 그사람은 일단 제정신은 아닌 모양임
지금은 단순하게 게임은 게임으로만 즐기고 있어요
깔고 가자면 임산부 페티시는 후천적으로 습득한 것이에요 (2편 참고)
전 좋아하는 걸 보는 걸 좋아하고, 남캐에 익숙하고 임산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둘을 붙여놓은 것
사실 성별은 뭐가 됐든 상관 없습니다
근데 만약 배가 6개 달린 성별 같은 게 새로 생기면 다른것보다 그걸 압도적으로 선호할듯?
아뇨 전편 본문에 있다시피 저 야스 관심없음
이번화는 나의 '진짜' 성벽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달은 계기에 대해 그려보았습니다.
앞으로 3편 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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